Author: cklove
Forum: 자유 게시판
Date: 2013-12-24
우분투 포럼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어쩌면 실례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분투가 가는 방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막힌 귀로 듣기에는 우분투의 최근 버전들이 계속 매니아들로 하여금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고,
"이번엔 참았다가 다음 버전에서 설치를 고려해 보리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기억들이 있어요.
저도 아직 13.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구요.
제가 업그레이드하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들어 데스크탑에서는 우분투보다는 민트를 추천하고,
서버에서는 우분투 서버 버전보다 CentOS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민트로 갈아타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위키백과에 의하면,
"2012년 기준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분투는 개인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라고 적혀 있는데,
어떠 분에 의하면 우분투를 지원하는 캐노니컬이라는 회사가 점점 야심을 키워가고 있다고 혹평하는 분들도 계시데요?
휴대폰 OS로 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될 전조인지,
아니면 혹시나 우분투가 사양길로 내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외안인 저로서는 무척 궁금해 지는 부분이네요.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이나, 서버 관리하시는 분, OS관련 업게에 계신 분 등,
이쪽 방면에 일가견이 있으신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Forum: 자유 게시판
Date: 2013-12-24
우분투 포럼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어쩌면 실례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분투가 가는 방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막힌 귀로 듣기에는 우분투의 최근 버전들이 계속 매니아들로 하여금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고,
"이번엔 참았다가 다음 버전에서 설치를 고려해 보리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기억들이 있어요.
저도 아직 13.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구요.
제가 업그레이드하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들어 데스크탑에서는 우분투보다는 민트를 추천하고,
서버에서는 우분투 서버 버전보다 CentOS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민트로 갈아타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위키백과에 의하면,
"2012년 기준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분투는 개인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라고 적혀 있는데,
어떠 분에 의하면 우분투를 지원하는 캐노니컬이라는 회사가 점점 야심을 키워가고 있다고 혹평하는 분들도 계시데요?
휴대폰 OS로 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될 전조인지,
아니면 혹시나 우분투가 사양길로 내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외안인 저로서는 무척 궁금해 지는 부분이네요.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이나, 서버 관리하시는 분, OS관련 업게에 계신 분 등,
이쪽 방면에 일가견이 있으신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