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cklove
Forum: 자유 게시판
Date: 2014-10-06
괜한 글을 써서 drake_kr 님 마음만 아프게 했군요, 쿨럭!!
사실 저는 유치한 연동을 생각했어요.
디비를 섞고 한 곳에 모아보고... 이런 것이 아니구요.
그냥... 왕초보 답게... 이 포럼에 들어오면, 어딘가에 큼지막한 페이스북 아이콘과 함께
"우린 페이스북에서도 친구랍니다. ^^" 뭐, 이딴 유치한 카피 하나 정도 생각했었답니다.
일주일 동안 독방에서 라면만 드시다 나오신 것 같은 고뇌에 가득찬 drake_kr 님의 글을 보고 많이 후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드릴게요. =OTL
라이크 버튼은 저도 오래 전부터 보아 왔어요. 사실, 그건 어떤 싸이트든지 이제는 상식이 되었잖아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때로는 가슴이 따뜻해 진다고 생각하고 드렸던 말씀입니다.
저는 제로보드 XE만 조금 만질 줄 알아서 도움도 되지 못하면서 이런 씰~데 없는 글이나 적고 있네요.
어쨌든 절대 억한 심정에서 쓴 글이 아니니, 서운함을 푸소서...
Forum: 자유 게시판
Date: 2014-10-06
괜한 글을 써서 drake_kr 님 마음만 아프게 했군요, 쿨럭!!
사실 저는 유치한 연동을 생각했어요.
디비를 섞고 한 곳에 모아보고... 이런 것이 아니구요.
그냥... 왕초보 답게... 이 포럼에 들어오면, 어딘가에 큼지막한 페이스북 아이콘과 함께
"우린 페이스북에서도 친구랍니다. ^^" 뭐, 이딴 유치한 카피 하나 정도 생각했었답니다.
일주일 동안 독방에서 라면만 드시다 나오신 것 같은 고뇌에 가득찬 drake_kr 님의 글을 보고 많이 후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드릴게요. =OTL
라이크 버튼은 저도 오래 전부터 보아 왔어요. 사실, 그건 어떤 싸이트든지 이제는 상식이 되었잖아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때로는 가슴이 따뜻해 진다고 생각하고 드렸던 말씀입니다.
저는 제로보드 XE만 조금 만질 줄 알아서 도움도 되지 못하면서 이런 씰~데 없는 글이나 적고 있네요.
어쨌든 절대 억한 심정에서 쓴 글이 아니니, 서운함을 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