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온것 같은데 ~`!

Author: tkpark
Forum: 자유 게시판
Date: 2014-09-25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정말 오낸 만에 왔다.
그렇게도 모르는것 알기 위해 물어보고 하든 곳, 10번 이면 10번 다 가르쳐 주시고 알려 주시든 유저님들 ~~!

오늘 여기 오자마자 cklove님을 만났다.
정말 반가웠다. 꼭 고향길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이 말이다.

ubuntu11.04가 시작 되든 때 그 때를 생각하면서 " 강분도님, 유명환님, 그리고 eigenjin, han9k, wewoori, night4rain. 제비원, benjen. griweor. whiteshadow.
jincreator. freaxtux. yemharc. 느림보. fioor. akuna. passMan. kjm89. 소피아. pepsirian. changmin811. protochaos. axlow. ~~~~!
여러 유저님들 잘 계시지요. 좋은 일 많이 있었다고요. 그럼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자주 이 쪽으로 오지 못해서 ~~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저님들 덕분으로
이 쪽에서요.https://www.facebook.com/ptk4806다음 상면 때 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