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ihavnoth
Forum: 하드웨어 게시판
Date: 2014-04-01
저도 찾다가 확신이 안서서 USB3.0을 포기했습니다.
제가 XHCI(USB3.0)를 사용 중에 느낀 문제점은
자주 착탈을 했을때 가끔(10번 중에 1-2번) enumeration에서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게 누적되면 USB관련이 전부 죽습니다.(KEYBOARD, MOUSE)
물론 착탈을 자주 안하면 문제 없이 잘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자주 착탈을 해야해서 전 결국 바이오스에서 USB3.0을 비활성화하고 USB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널의 XHCI 드라이버 문제로 보임)
이 문제는 12.04 초기 커널 버전부터 현재 버전 그리고 14.04의 현재 커널 버전에서도 발생합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커널 버전 계속 바꿔보면서 대부분의 커널 버전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물론 카드 타입의 USB HOST 컨트롤러를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어차피 같은 드라이버(XHCI)를 사용하니
같은 증상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Forum: 하드웨어 게시판
Date: 2014-04-01
저도 찾다가 확신이 안서서 USB3.0을 포기했습니다.
제가 XHCI(USB3.0)를 사용 중에 느낀 문제점은
자주 착탈을 했을때 가끔(10번 중에 1-2번) enumeration에서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게 누적되면 USB관련이 전부 죽습니다.(KEYBOARD, MOUSE)
물론 착탈을 자주 안하면 문제 없이 잘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자주 착탈을 해야해서 전 결국 바이오스에서 USB3.0을 비활성화하고 USB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널의 XHCI 드라이버 문제로 보임)
이 문제는 12.04 초기 커널 버전부터 현재 버전 그리고 14.04의 현재 커널 버전에서도 발생합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커널 버전 계속 바꿔보면서 대부분의 커널 버전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물론 카드 타입의 USB HOST 컨트롤러를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어차피 같은 드라이버(XHCI)를 사용하니
같은 증상이 나타날것 같습니다.